젊은날의 시련(?)^^

2000. 3. 16. 오후 9: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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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 하세요.!!!

 가입해서 첨으로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작은 문제^^:가 있어서 굿뉴스에 들리지 못했는데 앞으론 자주자주 찾아올께요...

 

 다들 화이트데이날 사탕 자알~주고 받으셨나여?

이런 날은 정말 외롭거나 행복한 사람 이렇게 딱~!둘로 나뉘자나여...

올해는 행복한 사람들 틈에 끼어보려나 했더나 했더니,,,후~~`쩝....

제 친구랑 저는 전화기를 붙들고 서로의 외로움을 달랬답니다..ㅠ.ㅠ(땅이꺼져라~한숨소리와 함께....^^)

 그래두 이언니가 불쌍했던지 써클 후배들이 챙겨주더라구요,,남들은 보이들한테 받은줄 알고있는데,.., 애써부인하지는 않았답니다...히히~~

 그런데 ,,여러부~운. 영일의 황xx 단원은 저보구 17년동안 사탕받을 보이하나 만들지않구 모했냐구 그러더군여,,허!! 안그래두 서러운데 불났집에 석유를 뿌리는격이라니.....ㅠ.ㅠ

 (속으로 끓어오르는 원통함을 감추며)  "그래두 나 후배들 한테받았어!!" 했더니,

"그거 너가 협박한거지?" 누가 또그러더군요...협박한거 다안다구..ㅠ.ㅠ ...........이뿐이 아님니다......

 집에와서 밖에서 받은 설움, 엄마한테 위로받아야지 하고 그날의 사건을 주~욱 말했더니,, 대뜸

"바보.."라고 말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는 그렇게 능력이 없냐’는 둥 ’이엄만 옛날에 한 인기 했다’는 둥...

 오~~~주여.믿었던 엄마마저 절 외면하게하시나이까?...

 

 그날은 이렇게 주님을부르며 잠을 청했습니다...ㅜ.ㅜ

다음날,전 전날의 끔찍함을 잊으려 유난히도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려 했습니다,,,학교가는 길..저기서 제 친구가 보였습니다..

"xx야!!......같이가자.." 친구 왈

"그래..그래 근데,.어제 보이들한테 사탕은 받았니?"

"사탕은 무슨 사탕!!! 왠종일 뽀이 구경두 못했어..아~!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내 짝후배랑 다른 후배가 챙겨주드라..~~^^"

"정말? 야~아~~! 너 화이트데이날 여자한테 받으면 그후 3년동안 남자친구 안 생긴대...""머어어어~~3년?...흑......금 난 두명인데 .......   ....6년??  허~~~또다시 에리는 이내 마음.........    그날 전 조용히~아주 조용히~보냈습니다...

이게..내 생애 돌이키구 싶지않은 기억 NO.1입니다.

(별거 아니라구요? 땍~!!!)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지신 단원여러분!!! 힘내시고 용기잃지 마세여..

그리구.조만간 중국집 잡아서 연락드리겠습니다..*^^*  

 

...2001년 화이트 데이가 두려운 천사(세례명)가..^^;;;;

 

 ★참~! 사순절......기도많이해서 그리스도께 이쁨받는단원들이 되시길 빌겠습니다... ★

 

첨부파일: 겨울이야기.mid(35K), Kitty.exe(59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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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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