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 24시를 보고...

2000. 3. 16. 오전 12:5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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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원을 갔다와서... 병원 24시를 봤답니다..

그런데.. 그걸 보고 느끼는게 많았어요..

제가 동생한테 뭘해줬나...

동생이 형을 잘 돌보더군요...

형이 발작증세와 정신지체를 동반하고 있는데...

발작하고 난뒤에.. 구토 한것들을... 아무 말 없이 치우는...

저같으면 못했을 겁니다...

저런게 진짜로..  형제애다..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뭘했나.. 저를 뒤돌아보게 하더군요...

여러분도 동생,언니한테 잘하세요...

가까이 있을때가 제일로 소중한것 같아요...

그럼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은 저는 갑니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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