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수심을 알 수 없는 깊은 바닷속 같다
온갖
분분함을 속 깊이깊이 누르고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마음은
무게도 부피도 없다
존재초차 없다. 다만
느낄 뿐이다
느낌이 오지 않는다면
느낌이 흐르지 않는다면
마음은
이미 존재치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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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3. 12. 오후 9:25:43
마음은
수심을 알 수 없는 깊은 바닷속 같다
온갖
분분함을 속 깊이깊이 누르고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마음은
무게도 부피도 없다
존재초차 없다. 다만
느낄 뿐이다
느낌이 오지 않는다면
느낌이 흐르지 않는다면
마음은
이미 존재치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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