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은 3월꾸리아 전날의 일이랍니다.
지현이랑 저랑 그 친구랑 회합이끝난 후 피자를 먹으러 종로에 있는 피자헛에 갔어요.
주문을 하고 피자가 나올때를 기다리고 있었죠!
우리는 피자가 나올때까지 샐러드를 먹기로 했어요.
지현이와 저는 그 친구보고 샐러드를 가져오라고 시켰어요.
(참고로 이때 주위의 분위기는 오른쪽옆엔 어떤 여자3명이 피자가 나오길 기다리며 얘기하고 있었고, 왼쪽옆엔 애띠어 보이는 학생과 최성훈닮은 아저씨가 마주보고 앉아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있었어요.우리 눈에는 원조교재처럼 보였답니다!)
이 때 이 친구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큰소리로 이렇게 말했답니다~
"배추도 가져와? 배추!"(단순한 이 친구는 양배추도 배추라고 부른답니다.)
저는 무안해서 장난인 척 이렇게 말했죠!
"왜~!깍두기도 가져와~~~!!!"^^;
한동안 우리는 시선집중이 되었답니다.
* 이 친구를 잘 모르시는 분을 위해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이름이 오XX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