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가 시작 된지도
벌써 6일이네요... 새학기이지만
설레이지 않아서 불안했던 마음도
사라지고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지내는
제 모습은 보면서 미소짓곤 한답니다.

저번 3월 1일엔 큰언니와 호수공원엘
갔었어요.. 자전거 탄지도 오래되고해서
즐거운 맘으로 기대하고 갔지만
신분증을 안가져간 관계로 자전거는
탈 수 없었죠. 솔직히 속상했지만 그 곳의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언니와 전 동산으로 올라갔어요.
정말 경치가 멋있더군요..
가는길에 화단에 두엄을 뿌렸는지
냄새가 나더군요..전 시골에 내려갈때나 맡았던
그 친근하지 않은 냄새에 얼굴을 찌뿌렸죠..
근데 언니가 이러더군요.
"차의 매연보다 이 냄새가 더 좋다"
전 아무말도 할 수없더군요..
오늘길에 공작도 보구 소라두 먹구
참 좋은 하루였던거 같애요..
여러분도 친구나 연인과 꼭 한번 가 보시길 바래요..
*호수공원
자전거 대여 :3000원 2인용 7000원(참고로 연인이 많이 탐)
신분증이 없으면 자전거는 빌려주지 않음.
소라,번데기:1000원
77-2번을 신촌이나 모래네에서 타면 한번에 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