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꾸는 꿈이 더욱 아름다운 법입니다

2000. 3. 7. 오후 10:11:43

글자

 

새학기가 시작 된지도

벌써 6일이네요... 새학기이지만

설레이지 않아서 불안했던 마음도

 사라지고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지내는

제 모습은 보면서 미소짓곤 한답니다.

저번 3월 1일엔 큰언니와 호수공원엘

 갔었어요.. 자전거 탄지도 오래되고해서

즐거운 맘으로 기대하고 갔지만

 신분증을 안가져간 관계로 자전거는

 탈 수 없었죠. 솔직히 속상했지만 그 곳의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언니와 전 동산으로 올라갔어요.

정말 경치가 멋있더군요..

 가는길에 화단에 두엄을 뿌렸는지

 냄새가 나더군요..전 시골에 내려갈때나 맡았던

 그 친근하지 않은 냄새에 얼굴을 찌뿌렸죠..

 근데 언니가 이러더군요.

"차의 매연보다 이 냄새가 더 좋다"

 전 아무말도 할 수없더군요..

오늘길에 공작도 보구 소라두 먹구

참 좋은 하루였던거 같애요..

여러분도 친구나 연인과 꼭 한번 가 보시길 바래요..

 

*호수공원

자전거 대여 :3000원 2인용 7000원(참고로 연인이 많이 탐)

신분증이 없으면 자전거는 빌려주지 않음.

소라,번데기:1000원

77-2번을 신촌이나 모래네에서 타면 한번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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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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