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것....>
너무 멀어 볼 수 없어도
바로 내옆에 웃고 있는 듯한것
맛있는 음식 좋은 영화 속에
곁에 없는 허전함에 슬퍼지는것
푸른하늘 싱그런 공기속에
바람으로 다가와 내 곁에 있는 것
죽어도 생명은 주지 못한다면서
아프면 심장이라도 주고픈 얼굴인것
새벽에 전화해 이유없이 울어도
단숨에 달려와 위로해 주는 것
서로 미워할 때도 누가 내흉보면
그사람 죽일듯이 노려보는 것
외롭다하면 모든일 놔두고
같이 외로워 해 주는 것
그것이 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