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아파요~

2000. 2. 29. 오후 9: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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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입니다.오늘 너무 아픈 관계로 미술학원에서 일찍 귀가를 했습니다.잠을 자려 해도 너무 속이 않좋아서 잠이 않오네요.보드를 타러 강원도에 다녀온 이후로 감기가 걸렸나봅니다.소화도 않돼네요ㅠㅠ정말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열도 심하게 납니다.울 토끼에게 제 감기가 옮을까봐 가까이 안가려고 하는데 지금도 제 손을 핧고 있네요.이쁜 울 토끼.우리 토끼 이름이 묘순인데요 남들이 촌스럽다고 하네여 저희 엄마가 지으신 이름인데.다른 좋은 이름이 있으면 좋으련만.암튼 잘 아프지 않고 크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미진양은 겨울 바다를 보러 외가댁이 있는 강원도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부럽죠?너무 부럽다.여러분 남은 봄방학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 학기가 시작하네요.모두들 멋진 출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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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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