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단원간 친선 축구시합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원래 3월 꾸리아날 하기로 잠정 결정되었으나 꾸리아날에는 여러 단장님들께서 하시는 일들도 많고 신단장님들과 몇분의 단장님들께서 신단장 교육을 4월꾸리아날까지 해야하므로 이번 축구 시합이 무기한 연기되었음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여러 단원님들께서 역삼동 성당에서 농구 시합을 하자고 주장하고 잇는데 농구 시합은 여러분들께서 주말에 오면 언제든지 할수가 있고 또한 인원이 적게 필요하므로 여러 학교가 한꺼번에 모일수 있는 계기는 안된다고 판단하여 축구 시합으로 결정을 하게 되었던것입니다.
축구시합의 날짜는 언제라고 확답을 드릴수는 없겠으나 저는 토요일날 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회를 끝내고 3시나 4시경에 혜화동에서 시합을 하는것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토요일에는 김지영 신부님께서도 혜화동에 계시니까 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여러분들끼리 상의를 하셔서 3월중에 적절한 토요일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일, 서라벌, 동성 세 학교가 주축이 된 팀이 구성될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이 세 학교만 참가한다면 친선 축구대회의 의미가 사라진다고 생각됩니다. 이는 또 여러분들께서 계획하고 계시는 단원 협의회의 정신에도 위배되는것 아닙니까?
서로 연락을 하셔서 좀더 많은 학교의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겨울 열린 마당안에서의 인맥이 더욱 넓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속한 시일내에 연락을 바랍니다.
이번 축구 시합은 김신부님께서도 상당한 기대를 갖고 기다리고 계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