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출기행답사기(2)

2000. 2. 23. 오후 1:40:35

글자

오늘아침에 눈을떠보니 내가 있는곳은 차장헌네.....

이미11시가 된 상태이다..어젯밤 뭘했는지 돌이켜 봤다

차단원과 함께 삼겹살구워먹고 오락을 했었지

그리고는 새벽2시쯤엔 다른 애들한테 전화해서 깨우는

악행을 저지르기도 하였다....

얼마나 심심하고 할게 없었는지 아마도 전세계에

새벽6시30분까지혼자 지뢰찾기 하다 쓰러진놈은 나밖에

없을것이다......

아~ 오늘은 집에 들어가야지

또다시 방황을 끝내고 집에 정착할날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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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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