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28)우리집에 와요와요,,,

2000. 2. 22. 오후 2:08:16

글자

저 혼자 약 1주 반동안 홀아비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왜냐구여???저희 아버지께서 지방에서 일하시는데 그곳으로 가셨기 때문이죠...

그려서 저는 집에 혼자있답니다..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우리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와 같이 있죠...인제 저 혼자있다구 아주 기를 쓰고 덤비더군요.,,,밥 굶기는 수가 있는데여..

역시 동물이 멍청한가 봅니다.

 

토요일엔 강단원이 우리집에 위문차 방문을 왔습니다.지금도 가출을 했다는 군요.,

(여기 혜화동인데여 지금 강단원의 한마디:집이 싫어여~~~~~~~~~~)

정팅을 하구나서 계성 샛별의 간부들과 단원협에대한 통화를 했답니다.

계성서기의 가족들이 집을 비워서 계성 회계양이 위문공연을 왔답디다.,(전화도중 오양은 계속 유양의 머리를 따고 있었다는 군요..미용사가 꿈인쥐?~~~~~~~~~~)

동병상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1시에 집에서 강단원은 게임에 몰두하고 두 미녀(????우웩~으으으으으)들과 전화를 했는데여

유난히 잠에 약한 제가 졸면서 전화를 했기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생각이 나질 않구여....

횡설수설 했던것 같습니다. 김슬기군의 스토킹에두 두손들었습니다

김군은 여자처럼 전화를 하면 1시간이상하는 매우 좋지않은 습관이 있는데여,,

토욜에두. 대면식잡자는 일로 계속전화를 했답니다. 그땜에 죄없는 강군 PCS는 저전압경고와 함께 수명을 다했지만여///

 

일요일에는 혜화동회관에 갔었습니다.쎌만 이빠이 있더군여...

그래도 꿋꿋하게 121호방을 독점했답니다...

어제두 심심해서 죽는줄 알았답니다. 평상시엔 보지두 않는 만화책을 가지구 와서 볼 정도였으니 말이죠.또 오늘 오실줄 알았던 어미님과 동생이 내일에나 오신다네여..

 

지금 GOD의 어머님께가 생각이 나는 군여...가족은 소중하답니다....엉엉엉 위로전화

마니 부탁드립니다...02-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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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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