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장헌단원...
감정 섞인 보복성 사건을 많이 당한다고요?
그럼 그 사건들의 목록을 뽑아서 한번 보여주시지요..
남들로부터 오해를 불러일으킬수 있는 언행을 정확한 사전 설명없이 유포하고 다닌다는건 허위사실 유포 혐의에 걸린다는거 아나요?
단원 협의회라는 단체의 조직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지만 출발시점부터 부정확한 사실을 유포하고 다닌다면 그 단체의 존재 이유가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준 단원.
나 죽일라고 안달이난거 같은데...
나두 태훈이 단장님, 명단에서 빼주고 싶답니다.
그런데 청소부 두번째 모임에 태훈 단장님이 또다시 불참하지 않았겠습니까?
어제 단원들이 다 돌아가고나서 청소부 단장님들이 음식쓰레기만 남은 회관 대강당을 열씨미 청소를 했죠.
헌데 누군가 태훈이형을 찾아오래서 열씨미 찾아다녀더니 위에서 농구구경을 하고 있더군요.
태훈이형도 청소부부원이고여, 어제는 청소부의 둘째 모임이었답니다.
소명 자료를 요청해놓은 상태이므로 자료가 도착할때까지 명단 발표는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이렇게 개인적인 글을 통해 알리는겁니다.암튼 소명 자료 기다리고 있으니까 태훈 단장님 재촉해서 빨리 내라고나 하세요.
단원 협의회도 잘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