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아!
더운 여름날에 헉헉거리며 수련회에 참가하고 있는 너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듯 하구나.
그래도 무척 의미있는 시간들이었으리라 여겨진다.
제주도에 가고 싶다고...
당연히 가야지.
단장님이 갈 수 있는 조건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지?(6월 꾸리아 현재 회합 출석률 70% 이상인 단원. 성서연수 참가한 단원등)
상민이는 조건에 합당하리라 여겨진다. 접수일자는 7월 18일 주일까지(그 이상은 받지 않는단다). 접수비는 40,000원. 함께 내야할 서류는 의료보험증. 너는 장애인 카드를 같이 내면 도움이 될거야. 접수하는 곳은 혜화동 회관이나 역삼동 회관의 사무실 누나들에게. 오기 힘들면 이번 토요일 회합때 단장님께 부탁드려. 아니면 너가 직접 오든지.
상민아! 더위 먹지 말고 더운 여름날도 우리 한번 시원하게 지내보자.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