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민아

1999. 7. 15. 오후 2:35:18

글자

상민아!

 

지난번 너의 학교 방문때 너를 보고 난 뒤에 너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나는 꾸리아 때 오는 단원들을 제일 좋아 한다는 것 넌 이미 알고 있으리라 본다.

 

간부 단원만이 아니라 평단원도 꾸리아 때가 아니더라도 어려웁지만 가벼운 발걸음으로 회관

 

을 찾아 온다면 더 말할 나위도 없겠지만....

 

난 언제나 단원들을 짝사랑만 하는 것 같구나.

 

내가 말이야. 너네 학교에 찾아가면 너희들도 한번쯤은 찾아 와 줄 수도 있을 텐데.. 흑..

 

상민아!

 

8월 꾸리아 때 너네 단원들도 데리고 같이 와라. 방학도 되었으니 얼굴 한번 보자.

 

수녀님이 김밥 줄께 .  

 

8월 꾸리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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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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