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수영이 어니한테루~

2000. 1. 29. 오후 4:38:54

글자

수영이 언니 보세여

접니다. 수정이

편지 보낸지 얼마 안돼서 별루 할말은 없는데 미진이가 쓰니깐 저두 씁니닷. 우하핫!

언니두 자주자주 들어오구 그래여

연락두 안하구

인제 개학일이 얼마 안남았네?

우째...

인제 난 주겄당!!!

난 의지의 한국인이니깐 2학년 되서두 잘 할수 있을걸여?

우하핫!(넘 건방지나?)

금 회합에두 자주 놀러 오시구여 이만 쓸래여

할말 없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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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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