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루 멋~~찐 단원 상민이에게..

2000. 1. 11. 오전 12: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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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

 상민아 원일이 형이다~~

 상민이에게 메일루 보내구 싶었지만..

 상민이가 보낸 메일에는 주소가 없더군..^^

 나중에 갈쳐줘~~

 그곳에서 상민이를 보다니...

 넘~~넘~~ 방가웠다.

 누나랑 손잡구. 올라와서

 형 누나 수녀님들이. 시킨일 척척 잘하구..

 넘 고맙다~~

 형은..

 레지오에서 단장의 역활이든 상지에서 꼬마들의 선생의 역활이든

 정말 행복하더라~~

 사실 상지에서 일하는 동안 꼬마들에게 차여서 넘~~ 피곤하지만.

 마음은 행복하구, 복잡한 머리속두 정리되 그래서 좋아~~

 가끔 이런 말이있지....

 "요즘 아이들은 영악해~~"

  나의 생각은...

  역시 아이들은 아이들이더군.. 서로 선생들에게 귀여움 받을려구하구..

  여하튼... 나 보다는 더 귀한 존재이구....  ^^

  난 행복하니깐... 피곤해두..견딜만 하더군~~

 상민이가. 형을 걱정해주다니 고마운 걸~~

 형을 비롯한 카타리누나~ 특히~~수녀님들

 상지 사람 모두 너를 좋아하는거 알지~~

 자주 올라와서. 같이놀구, 음... 동산두 한바퀴 돌구.

 배터지게 밥두 먹구 ~~ 알겠쥐~~

 우리 자주 메일 주고 받자.

 형은 4차때두 올라가거든. 오늘 내려오면서 "수녀님~~ 집에다녀 오겠슴다~~" 하구

 나왔거랑~~~~

 혹시~~ 올라오면 볼 수 있겄다.

 윽~~ 형은 넘 피곤에서 이만 사라진다~~ 빠이~~

 

    "너희는 세상에 나가 썩지 않을 열매를 맺어라"

                                 요한 15장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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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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