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노래방..

2001. 10. 17. 오후 10:10:07

글자

 

 

 오늘 재훈과 나와 둘이서 노래방을가따

 

 원래 정빈이랑 재후니랑 나랑 도서관을 가는게

 

 계획이었껀만...망할 뚱빈이 약속을 깨서..

 

 뚱비나 오늘 여자 만나따는거 구라닷 움헤헤헤

 

 여하튼 노래방을 가따 움...둘이가니 별루 기분은

 

 나지 않터군..하지만 우리가 누구더냐.. 여자가

 

 없뜨면 폭군으로 변하는 우리 ㅋㅋ 첫빠따는 재훈이가

 

 발라드를 때리네.. (욘석..발라드로 나가네..)

 

 난 시끄러운것을 저아한다 그런데 요놈이 발라드로

 

 나가서 선뜻 시끄러운것은 못해따 그냥 그나마 조용한

 

 밤이깊었네 로 시작을 해따 케케 글구 거이 노래방

 

 끝날 30분 무렵.. 나의 교실이대아가 터져버려따

 

 재후니와 나는 해드뱅을 하며 미쳐가구 있었따...

 

 의자 두개를 갔다놓고 사이를 점푸점푸 하는데

 

 재후니는 움..가렝이를 찢기는사건까지..ㅋㅋ

 

 옆방에 누가 잇껀없껀 우린 소리 고래고래 지르며

 

 교실이대아를 맞췄따 기진맥진...이대로 그만둘순없었따..

 

 필승으로 바로 나갔따 .. ㅋㅋ 또 미쳤었다..ㅡ.ㅡ;;

 

 마지막엔 지누션의 말해죠로 깔끔한 댄스로 마감을 하여따

 

 움헤헤 정bear 오늘 빠진걸 후회할꺼야

 

 p.s : 재후나 가랭이는 어서 꼬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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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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