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에게 줄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뭘까???
난 감동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난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고 싶고 감동 받고 싶다...
그러면서 흘릴수 있는 한방울 한방울의 눈물이
이름모를 언덕의 들풀이 받는
단비 내지는 이슬같이
나를 성장시켜 주지는 않을까?
언덕의 들풀들이 어쩌면 개화할지도 모른다...
그것처럼 나도 언젠가 화사한 모습이 되진 않을까?
그것들이 언젠가 질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이런 글을 써놓고 생각해 보니까 기억나는 책 한권이 있다...
초등학교때 본 책인데 ’사랑의 학교’라는 책이다...
’먼 나라 이웃 나라’의 저자인 이원복 교수라는 분이 쓴 책인데
지금 읽는다면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의 나에게는 아주 감동적인 책이었다...
만화인데 그림도 아주 좋고, 내용은 더 좋다...
지금까지 기억나는 이야기도 아주 많다...
아주 감동적이다...
감동적...
나도 그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
언제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