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너희들이 탈단을 하고 나니..
실로 내나이가 짐작이 안가진다..- -;
정말이지 울먹이는 애란이의 맘 충분히 이해가
가면서도 암말 못하겠더구나...
얼마나 허전하겠니...나도 그랬단다...토요일날 일찍 집에가는게
낮설어지고..여름오면 열린마당 가겠구나 하는 생각에 교실에 있는
내가 불쌍해 지고...하지만 정말 끝이 아니란다..
레지오의 참맛은 소년 단원생활을 잘하는 것도 있지만..성인으로써 단장이
되어 레지오 활동을 할때는 소년때와 또다른 아주 큰 무언가가 있단다..
내가 회합때 했던말처럼..성모님의 너희를 레지오에 오도록 선택하신것이니까
평생 너희는 레지오인이란다. 잊지말고 힘들면 언제든 회합 놀러 오고..
단장님도 실은 그날 안 울먹일려고 노력마니 했단다..^^;
잘지내고 또 따로 연락할께...^^ 정말 수고 많이 했다!!
영동 44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