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가 지은 작은 시예요...

2001. 2. 8. 오후 9:06:20

글자

For Poem (시를 위하여)

 

                      -영재-

 

 

나는 ’시’를 위해  한편의 시를 짓고 싶다.  

’시’라는 꿈 위에서 나는 하나의 사랑이 된다.

’시’라는 꿈 안에서 나는 한편의 시가 된다.

 

나는 ’시’를 위해 노래 부르고 싶다.

’시’라는 노래 안에서 나는 하나의 행복이 된다.

’시’가 부르는 노래 안에서 나는 한편의 시가 된다.

 

나는 ’시’를 위해 나는 ’시’의 슬픔을 사랑하고 싶다.

’시’의 슬픔 안에서 나는 ’시’의 슬픔을 사랑한다.

’시’의 슬픔을 사랑하는 나는 한편의 시가 된다.

 

나는 ’시’를 위해 눈물 흘리고 싶다.

’시’의 두 눈 속에서 나는 시를 위해 눈물 흘린다.

’시’를 위해 나는 시가 가진 모든 아픔에 눈물 흘린다.

 

나는 ’시’를 위해  한편의 시를 짓고 싶다.  

’시’라는 꿈 위에서 나는 하나의 사랑이 된다.

’시’라는 꿈 안에서 나는 한편의 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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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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