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다모임에서 친구를 만났답니다..
초등학교랑 중학교를 같이나온친구였거든요..
중학교 3학년 말쯤에..
별루 연락두 안하다가..
요새 다모임에서 만나서 연락을 했어요..
근데 애가 넘 많이 변한거 있죠..
원래는 그렇제 않던아이었는데..
술에.. 담배에.. 오토바이타구 다니구...
그래두.. 이야기해보면..
뭐라구 해야하나요..
원래의 천성이라는게 있는지..
옛날 모습대루 이야기하구..
변한거 같지 않더라구요..
어쨋건.. 전 무지 속상했답니다...
친했던친구였는데...
3학년때 계속.. 연락했음... 친구들두 제대루 사귈수 있었을텐데 하는생각이요..
쫌만 신경썼으면.. 하는생각이 들어요..
친구들.. 잘사귀면 좋지만..
잘못사귐 안좋은게 진자 맞는말인거 같아요..
그래두.. 셤끝나구 중학교때 친구들끼리 한번 보기루 했답니다..
진짜 어떤모습일진 모르지만..
좋았던모습.. 남아있었음 하는 기대를.. 해보며..
이만 줄여요..
괜히 새벽에 주저리주저리써서... -_-+;;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