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오후,5교시에..

2000. 10. 6. 오후 1:58:13

글자

다들 몸 건강히 잘 지내구 계시져?

오늘두 날씨가 엄청 화창하네여..^^

저흰 드뎌 어제 시험이 끝났답니당~!!(후훗~)

아직 셤 않본 학교가 많은 것 같은데, 공부는 잘 돼가세여?

열심히 해서 셤 볼때 좋은 결과 있길 바래여~!!(화이링)

전 어제 셤 후유증으로 인해 12시가 넘어서야 잠이 들었답니다..(ㅠ.ㅠ)

지금은 정보시간인데 담임 선생님이 넘 웃겨여..(말씀하나하나가~모라 설명을 못하겠네염~)

아휴~ 몸이 찌뿌둥 하구 여기저기 쑤시네염..

요즘에 조카랑 지내거든여~ 언니랑 형부가 일본을 가는 바람에..

아빠,엄마,저,,모두 조카보는라구 정신이 없답니다~~@.@

근데, 아빠,엄마가 없어서 조카가 슬퍼할땐, 저두 맘이 아프더라구여~

역시 부모의 존재는 엄청난 의미가 있는것 같애여...

그럼, 이만~수업시간이 끝나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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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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