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이 선배 좋겠네요.

2000. 10. 7. 오후 10:53:14

글자

 

 쩝쩝.. 나 오늘 무지막지하게 고생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아담한 운동장에 활기찬 바자회로 바꾸기 위해.. 오늘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일했답니다. ㅠㅠ

 

 그런데도.. 은진이 선밴.. 8시 30분까지 오시구.. 난 8시까지 가야 한다니.. 흐윽...

 

 글구.. 전 레지오 단원인지라.. 복사 2번 서게 생겼습니다. 학교에서.. 아침 10시에.. 오후 2시에..  ㅠ.ㅠ

 

 글구.. 절 만나고 싶으시면.. 바자회 미사 때 보시구.. 글고.. 마늘 파는 곳에 가보면 절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하오니.. 절 꼭 만나고 가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근데.. 아침에 비가 좀 내린다하니까.. 오후에 오시면 놀기가 아주 편하실겁니다.

 

 그리고 맛나는 것을 많이 많이 잡수시고 가세요~!!!!!!!!

 

 그러시면.. 전 만족할겁니다. ^^

 

 아참.. 우리학교 운동장이 좁다는 걸 대부분 알고 계실텐데..

 

 울학교 운동장 좁지만.. 놀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있사오니... 공연도 구경하시면서.. 가는데 장날이라더니..

 

 그렇게.. 편하게.. 뭘 사시구..

 

 그러시면.. 전 무지무지 고맙겠습니당~

 

 저 무지 피곤할거 같으니.. 지금 당장 꿈나라로 가야 될거 같습니다. 그래야 낼 마늘을 더 많이 팔 수있잖아요. ^^

 

 헉.. 저 언제 마늘장수가 되었는지 모르지만....

 

 시험 땜에 못 오실 분은 제가 기도 열심히 할때니깐.. 시험 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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