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과입니다.

2000. 8. 27. 오전 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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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과입니다.

 

햇볕에 익은 나를 사람들은 탐스럽다 하지요.

 

내 고통의 시간이 길어야

 

사람들 입에는 단가 봅니다.

 

 

반짝이고 글썽이는것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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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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