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1999. 9. 28. 오후 8:43:39

글자

안녕하세여? 희진이 랍니다.

제주도 갔다와서 쓰고 처음이네여

이거 읽는 분들 저희 레지오를 위해 기도 해주세여

작년 까지만 해도 바글바글하던 회합이

지금은 너무나 썰렁 하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아요

언젠가 또다시 바글바글 할 날이 있을테니 까여

글구 드디어 일년만에 신단원도 들어왔구여

기도 해주실꺼져?

 

우리 이쁜 단장님들 보세여

희진이가 서기라고 하긴 했지만

제대로 한것두 없구 해서 죄송해여

앞으로 더 신경쓰고 더 잘하도록  노력할게여

 

우리 중딩이들

정주! 다시 돌아와줘서 고맙고 앞으로는 기도 더 많이해야해

윤경! 더 할 말이 뭐 있겠니. 지금도 충분히 잘하는데

옥경이 언니한테 힘내라고 안부나 전해주렴

우리 신단원 혜정이

이제는 너를 믿어야 겠지? 나는10월에 입단했어도 지금 서기한다

너는 한달이나 빠르니까 더 잘 할수 있을꺼야

공부도 열심히 하고 기도 많이하렴

 

우리 레지오 분들

희진이가 넘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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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나의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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