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야, 37기 지영이 누나다. 너에게 메시지를 처음 보내 보는구나. 반갑다.
요즘들어서야 메일에 눈길을 주게 되었는데, 네가 올린 글들이 많이 있더구나. 비를 좋아한다고? 네가 눈길을 끄는 자유인인것은 일찍이 알았다만 비를 좋아하는줄은 몰랐다.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고 좀 놀랬지요. 민기에게도 그런 면이?
아르바이트는 어때? 더운데 많이 힘들지는 않은지 모르겠구나.
그래, 이만 줄인다. 잘 지내고, 행복하렴.
1999. 8. 13. 오후 8:27:28
민기야, 37기 지영이 누나다. 너에게 메시지를 처음 보내 보는구나. 반갑다.
요즘들어서야 메일에 눈길을 주게 되었는데, 네가 올린 글들이 많이 있더구나. 비를 좋아한다고? 네가 눈길을 끄는 자유인인것은 일찍이 알았다만 비를 좋아하는줄은 몰랐다.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고 좀 놀랬지요. 민기에게도 그런 면이?
아르바이트는 어때? 더운데 많이 힘들지는 않은지 모르겠구나.
그래, 이만 줄인다. 잘 지내고,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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