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균아~
오늘 혜화동 거리를 지나오면서 대학로에 의젓히 서 있던 아름드리 프라타너스가 힘없이 쓰러져 있는걸 보면서 태풍의 위력을 재확인 했단다.
시균이가 자신 이외에 다른 누군가를 생각해 주는 모습에 난 감동 했단다. 그리고 나도 고맙다는 이야기 하고 싶고...
영일의 건아들은 단장님을 닮아 다들 열심인 것 같아 생각만 해도 흐뭇해요.
한가지 알려주고 싶은 것은 나는 시균이네 꾸리아만이 아니라 다른 꾸리아(2,3꾸리아)도 함께 보고 있단다.
하느님께서 저마다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 단원들을 늘 축복해 주시길...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