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입니당....사실 전 3박4일간 도보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목5동 본당에서 말이죠.중고둥학생 180명과 선생님들까지 220명...이 모두함께 45km를 걷고 왔답니다.이건 정말 가보신분만이 아실거예요...45km는 정말 장난이 아닌거리라는것을.....전주치명자산-천호성지-여산성당-나바위...이렇게 돌았죠,
셋쩨날 전 오른쪽 다리뼈가 안좋아서 붕대를 감고 걸었죠.학생들이 일제히 한줄로 도로를 걷고 저~~쪽 뒤에서 의사선생님이 타고계산 보조차 한대가 슬금슬금따라와가면서 갔었는데 전 완보를 해야한다고 믿었고 12조의 조장까지 맏았던 터라 아팠지만 절대 차를 타지않겠다고 하면서 걷다가 결국에는 쓰러지기까지 했답니다....그래서 결국 차에 실렸었지만 다시 5분쯤지나고 나서 내려서 걷갰다고 하고 내렸는데 신부님께서 차타고 가라니까 왜 내리냐고 구박을 하시더군요...... 그래도 저는 끝까지 해냈고 그래서 정말 기뻤습니다.
그덕에 다음날 꾸리아와 조보임은 힘들어서 가지못했지만요...흑흑(토요일에 왔거든요)
저희들은 3박4일동안 조금이나마 옛 순교자들의 고통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무거운 짐들을 보두 메고 걸으면서 서로 힘이들어 하는 조원들의 가방을 들어주는 모습을보고 사랑을느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