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00년 10월 28일 늦은 5: 30 -29일 늦은 5시
장소: 성북동 씨튼 피정의 집
회비: 만원
준비물: 세면도구, 미사도구
단장님들의 보다 발전적(?) 영성을 위해 위탁피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몇년전 씨튼 피정의 집에서 피정을 해본 필자 역시 정말 좋은 뜻깊은 시간으로 기억하는 바입니다.
신청자 명단이 제게 있습니다. 신청해 놓고 연락없이 안오는 버림받을 어린양(?)이 되지 맙시다. 회비는 21일까지 완납해 주시기 바랍니다.
피정을 참가하는 분들은 28일 토요일날 오후 4시 30분 까지 혜화동 회관으로 오시면 됩니다. 모여서 오기 싫다거나(?) 시간이 잘 안맞는다 싶은 분들은 회관에 약도를 붙여 놓을 터이니 참고하여 '칼같이' 5시 30분 까지 피정의 집으로 오면 됩니다. 그리고 후발대가 부득불되셔야 하는 단장님들은, 이번경우 위탁이므로 준비하시는 수녀님들을 생각하여 피정분위기가 깨지지 않도록, 늦어도 오후 7시 30분까지는 오셔야 합니다. 되도록 후발대끼리 모여서 함께...
덧붙여, 피정의 집 오는길.
1) 혜화동 파출소로 옆으로 난 길로 쭉 간다 - '진아 단식원' 팻말이 난길로 또 쭉 간다.- 옆에 경신고가 보이면- 오른쪽으로 난길로 한 50m가면 '씨튼피정의 집'이란 문패가 보인다.
2) 4호선 한성대 역 5번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 - '경신고'팻말 옆으로 난길로 한 200m 올라가면 바로 피정의 집
또하나, 지난번 3월 1일 피정때 보니 약간의 허기짐과 출출함을 위해 또는 더 친근한 담소를 위해 준비해 두었던 간식을 가방에 넣어가는, 몇개를 한꺼번에 움켜쥐는 몇몇 분들을 보았습니다. 먹지 말란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만 다같이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지나친 욕심은 자제해 주시길 바랍니다. 뭔가 허기진 느낌, 모자란 느낌이 있어야 묵상과 기도가 된다고 어떤 신부님 강의에서 들었습니다. 피정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