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5724]신부님~

2003. 12. 17. 오후 8:38:47

글자

 날씨도 정말 추운데 잘지내시는지요~

혜화동 회관도 너무 춥습니다.

혼자서 회관에 덩그러니 앉아 있으면 더추워요~

인제 방학 했으니깐 다른 협조자들도 오겠지요...

몇일 전에 수녀님께 "수녀님 미사때는 왜 누룩 없는빵을 쓰나요?" 하고 물으시니

수녀님께서는 "제네시스부터 엑소더스 까지 정독하면 답이 나올거야" ," 숙제니깐

레포트 제출해" 하셔서 성서공부 하고 있어요... 오늘도 "창세기 사람들은 어떻게 그렇게 오래 살았나요?" 하고 물어 봤다가 레포트 두개 될뻔...

저희 신부님도 잘계시고 수녀님도 물론~

신부님 정종 좋아 하세요? 너무 추워서 오뎅집에서 오뎅이랑 정종이 그립 습니다. ㅋㅋㅋ

LT준비하다가(레포트 제출을 해야 준비를 할수있음 T.T) 이렇게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즐거운 역삼동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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