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부족

2003. 8. 22. 오후 12:33:01

글자

제 맘 그게 아닌데...

 

빨리 친해지려다 보니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다른 사람한테 상처가 되는 것도 모르고

 

제멋대로 그렇게그렇게 성큼성큼 다가가 버렸네요...

 

오랜 시간 함께 하다보면...

 

그만큼 쌓이는 추억도 공유할 기억도 늘어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데...

 

왜 알기만 하고 기다리지는 못하는지...

 

아직 수련이 부족한가 봅니다. ==;;

 

실은 좋아서 그랬던 건데... 왜 내 맘 몰라줄까~ 하는 생각에

 

저는 저대로 마음아파 하고...     어쨌든..... 정말..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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