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654]나도 열번째...

2003. 4. 22. 오후 4:27:11

글자

부끄럽지도,자랑스럽지도,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무덤덤한 기분이 듭니다. 준영 단장님은 몇년 결석으로인한 열번째 아치에스죠. 저는...고3때를 제외하고 10년간 아치에스에 참가했네요....이상하게도 아치에스때는 늘 별일이 없었나 봅니다. 아니, 말하면 중요한 행사때는 별일을 만들지 않았다는게 맞는 표현이겠네요. 남들은 아르바이트하 시험 등으로 한두번 결석의 경험이 있을 터인데...훔...기분이 상당히 묘합니다.

매년 기분이 다르고...모습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네요. 내년 아치에스는 참가할수 있을지 의문이지만...이젠 좀 행사날에 별일이 생겨봤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는 것은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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