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 쉬다바리가....

2003. 4. 7. 오전 10:49:13

글자

신부님께서 좋아하시는 친구 가사를 제대로 읽어봤는데 진짜 좋긴좋네여...

위에 제목은 영화 친구의 명대사....

아래는 친구가사. 업무시간중에 잠깐 짬을내서....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 너 늘 곁에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 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니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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