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하루가 지나서 올리는데 내글 바로위에 내가 또 올리게되었군..... 민망하게시리...
암튼 드뎌 3편이다.
오늘은 친절하게 리플을 달아준 연경이 누나에게 감사하단 말을 전하며 그 리플에서 제안해준 "로봇 수사대K캅스" 와 "마이크로맨"은 전혀 무시한채 기냥 내맘대루 정했다.
사실 로봇수사대 K캅스와 마이크로맨은 몇번 보질못해서 내가 딱히 할말이 없다.
미안하우 연경형~~!!!
자, 오늘의 주인공!!
아마도 이 연재를 흥미있게 보시는 분덜은 이넘이 언제 나올라나 가슴졸이며 기대하신 분들이.....없겠지만 암튼 로봇만화 매니아의 영원한 친구이자 어릴때 우리기억속의 로보트들중에 마징가, 태권브이 다음가는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철인 28호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다.(콰광~~~!!!!)
철인 28호 시리즈는 총 3개의 큰 틀로 이루어져있다.
1편 "철인 28호"

바로 이넘. 흔히 깡통 28호란이름으로 불렀던 초창기의 28호이다. 이때의 철인은 동서 냉전의 시대적 흐름에 따라 기본적인 틀도 이런 사상에 따라 진행이 되는데 특이한점은 패전국으로써의 일본이 28호에의해 역사를 바꿀뻔했었다는 설정으로 등장했었다는점이다.

태평양전쟁시 철인계획에 의해 만들어진 로봇은 연합군의 폭격으로 부서져버리고 일본은 패전국이 된다. 하지만 철인계획을 알고 있었던 연합군측의 국제 스파이들은 이 철인 병기의 탈취를 꾀하지만 개발자의 후계자인 어떤박사가 끝까지 이들 스파이들을 격퇴하며 28호로 대항해나간다.
2편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아마 이 형태의 철인 28호를 기억하시는 분덜이 가장 많을거라고 생각된다.
특별한 무기도 없이 오로지 주먹하나로만 악의 세력을 무찔렀던 태양의 사자. 현우라는 어린넘이 위로 열리는 철가방모양의 무선조종기로 조종한다.

(현우. 빨간색의 자기부상식 1인용 바이크를 타고다녔다.)

이 철인 28호는 출동기지는 바로 테니스장이다. 그래서 한때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만들어진 테니스장이 실은 비밀리에 만들어진 철인 28호의 기지라는 설이있기도 했지만 당시 세계 정세가 동서냉전 상황이었던지라 우리의 우방국인 미국의 의심은 크게 받지않았고 미국도 이를 알면서 묵인하는 분위기였다. 아마도 지금의 분위기였다면 테니스 경기장을 중심으로 유엔 사찰단의 무기사찰이 실시되지않았을까하는게 본인의 쓰잘데기없는 생각이다.
3편 철인 28호 FX
가장 최근에 등장한 철인28호 시리즈로 처음 sbs에서 방영될때 재밌게 보았으나 나중에는 그 지루함과 고리타분하고 꼴사나운 내용에 질려 시청을 중단했던 시리즈이다.

철인 28호 첫번째 시리즈와 이어지는 관계로 간혹 깡통 28호가 등장하는부분이 흥미있었지만 다섯명의 탐정사무소소속 꼬마 탐정들이 이 로봇의 조종권을 놓고 대결한다는 초기설정자체가 원한으로 인한 복수심으로 이끌어갔던 전작의 컨셉과 많이 달라져있었다.
게다가 제일 마음에 안들었던부분은 필살기부분이다.
원래 철인 28호는 특별한 필살기없이 오로지 나쁜넘과 맨주먹 다이다이방식의 대결을 펼쳤는데 이넘은 초전동 서보시스템이란걸 채용하여 주먹의 힘을 극대화시켜 적을 한방에 날려버리곤 했다.
(추잡해보인다.)
암튼 철인 28호 시리즈는 무기없이 한방에 적을 쓰러뜨리는 싸나이적인 로봇으로 특히 2편의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를 가장 재밌게 봤던 기억이있다.

(우하하!!내가 젤 재밌단다~~!!!)
철인28호 FX의 실패로 추가적인 시리즈가 등장할지는 미지수이지만 그래도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를 필두로 한 28호 시리즈는 우리들 가슴에 영원히 남을것이다.
부록 :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한국어판 주제가 가사
악마가 지구를 노리고 있다. 우리들의 지구를 노리고 있다.
우주정복 꿈꾸는 악마의 무리들 꿈을버려라
우리에겐 처어어얼인!! 28호가 있다.
무적의 로보트 철인 28호~~~
지키자 세계평화 지구를 지키자!!
나아아아알아라 하늘로 바다밑까지
철인철인~~~철인철인~~~ 철인 28호오오오오~~~~~!!!

상조 지식iN :철인 28호에 관련하여 가장많이 하는 질문
Q : 철인 28호는 왜 28호인가여?
A : 초창기 철인 28호에서도 말한바있지만 일본은 철인 로봇계획을 세워놓고 열씨미
개발하던중 연합군의 폭격으로 개발하던 로봇들을 잃고 만다.
원래 계획에는 철인 1호에서부터 철인 100호까지 제작할 계획이었지만 모두
파괴되고 28호만 남았다. 그리하여 이를 빼돌리려는 연합군 스파이들과의 전쟁에
철인 28호만 나서게 된것이다. 일설에 의하면 욕은 세계어디서나 통하기 때문에
28호라고 지었다는 설이있긴하지만 확실치는 않다.
다음편 역시 본인 맘대루 아무 로봇이나 정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