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루 교복을 입어써요~
이젠 다시 입을 일두 업꾸
학겨에 다닐 일두 업따고
생각하니까
지긋지긋하던 학교두
고등학교 교과서두
다 조아보이구
더 배우구 싶떠라구요~
간만에 교복을 입구
나름대로 시간 맞춰서 나간는데
역시나 조트라구요
칭구들두 만나구 사진두 찌그니까^-^
한번뿐인 고등학교 졸업 나름대로
재미께 보낸거 가태요~
담임선생님은 마지막 종례라면서
우시더라구요~..
뒤에 계신 저희 엄마두 우시구~..
그동안 말 안하구 담싸아떤 담임 선생님이랑
얘기두 좀 하구 안부 전하구 사진두
찍구 나와써요^-^
가기 전에 다시 차자뵙는다구 하구요..
왠지 시원섭섭하네요..
ㅋㅋ그래서 애들이랑 저 유학가기전에
교복입구 뭉치기루 해써요 ㅋㅋㅋㅋ
아~~~~~ 2003년 다시 고등학교를 다니구 싶찌만...
역시 미련이란게 남아야 추억이 되게쪼?!
아~!!!!!!!!!!
이제 부터 칭구들 졸업식날 차자댕기면서
가치 놀아줘야 게써요~!!^0^
ㅋㅋ 지금 까진 할일 업는 지영이여꾸요
아프루 바쁜 지영이 인사드립니다..(?)
대만은 1월 몇일부루 비자 업씨 가도 된데요ㅋㅋ
ㅎㅎㅎㅎ 그럼 이만...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