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졸업식해써요

2003. 2. 6. 오후 8:25:11

글자

 

 

마지막으루 교복을 입어써요~

 

이젠 다시 입을 일두 업꾸

 

학겨에 다닐 일두 업따고

 

생각하니까

 

지긋지긋하던 학교두

 

고등학교 교과서두

 

다 조아보이구

 

더 배우구 싶떠라구요~

 

간만에 교복을 입구

 

나름대로 시간 맞춰서 나간는데

 

역시나 조트라구요

 

칭구들두 만나구 사진두 찌그니까^-^

 

한번뿐인 고등학교 졸업 나름대로

 

재미께 보낸거 가태요~

 

담임선생님은 마지막 종례라면서

 

우시더라구요~..

 

뒤에 계신 저희 엄마두 우시구~..

 

그동안 말 안하구 담싸아떤 담임 선생님이랑

 

얘기두 좀 하구 안부 전하구 사진두

 

찍구 나와써요^-^

 

가기 전에 다시 차자뵙는다구 하구요..

 

왠지 시원섭섭하네요..

 

ㅋㅋ그래서 애들이랑 저 유학가기전에

 

교복입구 뭉치기루 해써요 ㅋㅋㅋㅋ

 

아~~~~~ 2003년 다시 고등학교를 다니구 싶찌만...

 

역시 미련이란게 남아야 추억이 되게쪼?!

 

아~!!!!!!!!!!

 

이제 부터 칭구들 졸업식날 차자댕기면서

 

가치 놀아줘야 게써요~!!^0^

 

ㅋㅋ 지금 까진 할일 업는 지영이여꾸요

 

아프루 바쁜 지영이 인사드립니다..(?)

 

대만은 1월 몇일부루 비자 업씨 가도 된데요ㅋㅋ

 

ㅎㅎㅎㅎ 그럼 이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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