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동창놈 중에 ’영무’라는 놈이 있었다.
그당시 별명이 ’열무’였지,,,,
고2때 친하던 몇놈이 커뮤니티를 만들었는데..
게시판에 주욱~ 올린 글들의 제목 옆에 간간히 이 ’냉무’라는 말이 붙어있었다,
그 당시 난 이 ’냉무’라는 말을 ’내용無’루 인식하지 않구 ’영무’놈 별명이 ’냉무’로 바뀐줄 알았다.
어느날 벙개를 했는데,,
난 너무도 당당히 ’영무’녀석을 불렀다.
"야~ 냉무 오랜만이다"
순간 분위기가,,,,
그날난 새벽3시에 술자리가 끝날때 까지 컴맹이라는 오명을 써야했다,,
젠장,,,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