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세여..^^;;
하루하루 날씨가 정말 좋아지네요..
이번해는 날씨가 빨리 따뜻해져서 꽃이 일주일 일찍 필거라더니..
오늘 무심코 점심시간에 밥을먹으러 가는길에..
노~오랗게 피어있는 개나리들을 보고.. 저도모르게 얼굴에 미소를 띄었습니다..
개나리들이 길거리에 쭈~욱 샛노랗게 피어있는걸 보면 정말 이뿌자나여..^^
저희집에 있는 화분들이.. 넘넘 이뿌게 다 꽃을 활짝피웠답니다~
2002년이 시작되던때에..
이번2002년은 어떻게어떻게.. 계획이라면 계획이라고도 할수있는..
여러가지들을 생각하고서 정말 잘, 보람있게, 가장중요한..행복하게...등등..
다짐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 말이 다가왔습니다..
회사입사한것도... 정말 몇일안된거 같은데.. 두번쨰 월급을 맞이하게되고..
회사다니니까... 하루하루가 무섭게 지나가버립니다.. 한달이 반으로 줄어든것만같아요..
한번 지나가버리면 되돌릴수없는 지금의 세월들을.. 나중에 돌아볼때 정말 잘 보냈었다고 생각할수있는..
그런 하루하루를 보내기위해 노력한답니다..
물론 100% 만족할수있는 날들이 매일같이 있을수야 없겠지만요..^^*
신구단장연수로 용문에 다녀왔죠..
연수에 함께하지 못한 동기들..그리고 단장님들.. 너무 아쉬웠습니다..
정말 오랜만에..용문에 가니까.. 신단원때 꾸벅꾸벅 졸면서 첫피정으로 성서피정을 갔던때가 생각나구..
98여름열린마당..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맞으며 그 많던 사람들이손을 맞잡고 주님의 기도를 불렀던 그때가 생각났습니다..
이번연수도.. 나~중에 세월이 더 지나고나서 숯불에다가 맛난고기를 끝도없이 구어먹던때..하고 생각나겠죠..?^^
지금 이렇게 양지단장이 되어있을줄.. 누가알았겠습니다....하하..
부끄럽네요...^^;;
동기들을 제가 더 잘 이끌지 못한것같아 속상하기도하고..
소년 단장으로써 정말 단장다운 모습을 보이고있는지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됩니다..
친구들과 함께하면서..난 친구에게 진정한 친구로써 영원히 남을수있는지도 생각해보고..
사랑하는사람들과...영원히 함께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에구 이제 퇴근해야징~헤헤.. 퇴근시간 다가오니까... 직원들이 스타를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있네요..하하.. 오늘 간식으로 과장님이 사오신 떢볶이를 먹고 얹혔습니다! 켁켁!
피자시켜준다고 먹고가라는데... 흑흑.. 안되겠슴다 ㅡㅜ 그럼 낼도 해피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