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수정을 본받아라....

2001. 11. 14. 오후 1:02:10

글자

탤런트 황수정씨가 히로뽕 투여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깨긋한 이미지로 사랑받는 연기자 였는데 안타깝습니다. 더구나 그녀는 저의 학교 선배님 이기도 하시지요.

그녀는 성덕여중, 명일여고를 나왔습니다. 저도 역시 같은 중학교 나왔고 같은 학교를 다니구 있지요. 성덕여중 이라는 곳은 사립으로 개교당시 선생님들이 거기에 그대로 계십니다.

저 중1때 선생님 이신 김X순 선생님께서(무용담당)는 항상 자랑 삼아 말씀 하셨습죠.

"내가 수정이 중1때 담임 이었는데 얼마나 참하고 공부도 잘했는지 몰라..."거기에 덧붙여 항상 하시던 말씀  "니네도 수정이 본받아서 학교에 도움되는 선배가 되라!"

음....그렇다면....전 나의 선배님을 본받아야 할까요??? --;;한순간의 실수로 이렇게 인생 망치는 사람이 더이상 생기지 않았음 합니다. 그리구 저도 그러지 않기위해 노력할꺼구요.

황수정씨는 분명 본 받을 만한 선배는 아니지만,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은 하군요...씁쓸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