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__)(--) 잼없어두 읽어주세여
남자가 말걸어 오면
이뿐여자 - 그냥 부담없이 팅긴다.
폭탄여자 - 불안과 초조에 떨면서 팅긴다.
옷을 살때
이뿐여자 - 디자인을 보구 옷을 고른다.
폭탄여자 - 싸이즈(size)를 보구 옷을 고른다.
전화가 오면
이뿐여자 - 번호보구 아는 번호라두 골라서 받는다.
폭탄여자 - 모르는 번호라두 낼름 받는다.
술을 먹을때
이뿐여자 - 필름이 끊기는 급박한(?) 상황이 와도 기필코 집으로 배달(?)된다.
폭탄여자 - 집에서 먼 곳에서 먹으면 가끔씩 버려(?)진다.
남들이 쳐다보면
이쁜여자 - 당연한듯 시선을 무시한다.
폭탄여자 - 얼굴에 뭐 묻었나? 콤팩트(?)를 꺼낸다.
공부를 잘하면
이뿐여자 - 얼굴도 이뿐데 공부도 잘한다구덜 그런다.
폭탄여자 - 공부라두 잘해야징~ 그런다.
공부를 못하면
이뿐여자 - 공부는 뭐~ 못할수도 있찌 그런다.
폭탄여자 - 도대체 잘하는게 뭐냐구덜 그런다. 뭐든지 용서가 안된다.
바퀴벌레를 보구 소리를 지르면
이뿐여자 - 놀라게 한 바퀴벌레를 원망한다.
폭탄여자 - 안잡고 뭐하냐면서 구박(?) 한다.
무거운걸 들고 있으면
이뿐여자 - 다들 뭘~ 이렇게 무거운걸 드냐구 서로 들어 줄려구 그런다.
폭탄여자 - 전부들 쟤는 힘도 좋다구 칭찬(?)만 한다.
남자랑 같이 있으면
이뿐여자 - 모든 남자들이 부러운듯 처다본다
폭탄여자 - 모든 남자들이 측은한(?) 눈초리를 보낸다. 아니면.
여자가 돈이 많은 가보지 하고 생각한다.
빨간 립스틱을 바르면
이뿐여자 - 넘~ 섹쉬 하다구 난리다.
폭탄여자 - 모두덜 쥐잡아 먹었냐구 물어본다.
화를 내면
이뿐여자 - 장미에 가시라는둥 하면서 이뿌게 봐준다.
폭탄여자 - 성질 더럽다구덜 그런다.
꽃을 들고 있으면
이뿐여자 - 꽃과 구별이 안간다.
폭탄여자 - 꽃만 튀어(?) 보인당.
나이트에 가면
이뿐여자 - 들어서자마자 부킹이 들어온다.
폭탄여자 - 들어가기도 전에 수질검사(?)를 당한다.
결혼할 나이가 되면
이뿐여자 - 혼수를 걱정 한다.
폭탄여자 - 성형수술비를 걱정한다.
남자의 요구에 팅(?)기면
이뿐여자 - 당연 한듯 생각 한다.
폭탄여자 - 뭐 믿고 팅기는지 뒤(?)를 의심 한다.
화장을 찐(?)하게 하면
이뿐여자 - 화장 안해두 이뿌다구 그런다.
폭탄여자 - 쫌 더 가려서(?) 분장이나 변장을 하라구 그런다.
치마를 입으면
이뿐여자 - 한번쯤 돌아본다. 눈이 즐겁다.
폭탄여자 - 차라리 힙합을 입으라고 권한다.
결혼을 하면
이뿐여자 - 어떻게 결혼 했는지 물어 본다.
폭탄여자 - 뭘보구 데려(?) 갔는지 물어 본다.
아이를 낳으면
이뿐여자 - 엄마를 닮았는지 물어 본다.
폭탄여자 - 아빠쪽을 닮았기를 바란다.
결혼후엔
이뿐여자 - 미시족이 된다.
폭탄여자 - 아줌마 부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