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영이 형의 손금^^

2001. 2. 22. 오후 7: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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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형. 내가 많이 글구 정확히는 모르지만 아는선에서 봐드리지!

이봐 젊은이 손한번 내밀어 보시게나... 남자니까 왼손. 옳지!

음 일단 오래살겠구만.. 근데 죽을때 단칼에 죽지는 않겠어.. 좀 앓는 기간이 있군..

글구 두갈래루 나뉘어 있는데 그쪽 운을 타면 더 오래살겠지만 좀 많이 아프겠어..

근데 머 앞에 얘기한 부분의 운이 더 짙어서 아마도 별일 없으면 그쪽 운을 탈거야.. 에헴.. 근데 다른쪽을 타면 40대에 풍맞아서 200살까지 벽에 똥칠하겠어...

왜이리 목이 말라... 어디 맥주 없나?

글구 말이지.. 두뇌선이 좋아 자네 좀 기발한 편이지? 흠 머리가 좋아....

담엔 배우자 운이야. 조심해 두개의 강력한 운이 서로 상충하구 있어..

양다리를 걸칠수두 있는 운명이야.. 근데 잘보이진 않지만 결혼선이 하나인듯 한데..

엥...... 양다리야 양다리 글케 안생겨가지구 말야.. 쯧쯧..

부인의 미모는 한 중상정도 되겠구만.. 입다물어 입에 아주 귀에 걸쳤네 그려!!

마지막으로 재산운... 그냥 평범하군... 하긴 자네는 청렴한 초등학교 교사를 꿈꾸고 있으니까...

원래 손금이란게 관상이랑 같이 봐야하는 법인데... 안타깝군.. 담엔 얼굴두 올리면 내 잘봐주지..

글구 복채는 두둑히 알지? 글구 하느님이 당신생각하시기에 가장 좋은 모습으로 자넬 이끄실거라는거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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