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매일 비가 쏟아지듯이 내리네엽......
비를 좋아하는 제게 이 비는 한결 위로가 되네엽..
비라도 맞고 다니면 제 속에 있던 그 응어리들이 떨어져 나가는 기분이 들져.
어젠 학교에서 돌아오다 우산을 쓰지않은채로 비를 맞으며 집까지 걸어왔져...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능청스럽다고들 하지만, 비를 맞으며 걸어다는것두 꽤 괜찮습니다.
시원함이 곁들여져 있는 데다가 요즘 쓸쓸한 사람들은 비와 함께 걸어가보는 것두.
하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오랫동안 맞으면 감기 걸리겠지요??
시범결과입니다. 비를 맞고 다닌 그 결과가 저에게 나타났네여..
비를 맞고 한시간정도 돌아다니니깐 그냥 감기가 제게 찾아오더군여.
요즘 감기 무섭다든데...
오늘 창용이 단장님 환송회 있다든데..못가서 죄송하구여..
내일만큼은 회관에 가 볼려구 합니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그래두
오랜만에 찾아가는 회관 발걸음이니 만큼 시간이 흐르지 않네엽..
요즘 시간이 아주 늦어지는거 같습니다.. 한때는 시간이 빨리 흐르길 바랬었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기를 바라네엽... 일할때만 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