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면요,, 저의 사순희생이요...ㅠ,ㅠ
역시 너무 큰 욕심이었나..요? 흑;; 이럴 줄 알았다니까..
어제 엄청난 숙제들을 앞에두고 잠을 잘것인가 자지 말것인가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 끝에, 유혹하는 무리들을 뿌리치고 숙제 다 하고 자려고 했는데요, 그만... 그만...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고, 숙제도 하나도 못한 결과가 나와버렸답니다.. 이럴수가...
후웅.. 잘 지키고 있었는데, 나름대로...;;
근데 신기한 일이 생겼습니다. 오늘 저의 숙제는 자그만치 4개! 모형도 만들어야 했고, 도면도 6개나 그려야 했고, 일본어도.. 레포트도.. 근데 세상에, 단 하나도 검사를 안한 거 있져? 레포트도 언제든 내기만 하면 된다는 거였습니다~ 헷헷;; 세상에 이런 일도 다 있군요~~
움.. 그래서 전 생각했죠, 이건 하느님께서 지키나~ 못지키나~ 보고 계시다가, 다시한번 마음을 다지라고 주신 "기회"라구요. 히힛~~
여러분은 사순때 다지신 마음들을 잘 지키고 계신가요? 아니라면 다시한번 마음을 새롭게 다지세요. 꼭 지킬 수 있을껍니당. 하느님께서는 사진부장을 사랑하셔서 한번 더 기회를 주신건지도 모르거든요? ^^;;;
다시 저도, 열심히 ’잠’과의 싸움을 벌여보렵니다.
안 뇽 히 계 세 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