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카 17, 7-10

2020. 3. 15. 오후 4:27:44

글자

  겸손하게 섬겨라

     "너희 가운데 누가 밭을 갈거나 양을 치는 종이 있으면,

  들에서 돌아오는 그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여라. 그리고

  내가 고 마시는 동안 허리에 띠를 매고 시중을 들어라.

  그런 다음에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분부를 받은 대로 다 하고 나서,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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