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케엘서 17,19 - 24

2014. 6. 5. 오전 11:16:01

글자

그러므로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그가 무시한 나의 맹세와 그가 깨뜨린 나의 계약을

그의 머리 위로 되갚겠다.

나는 그를 잡으려고 그물을 쳐 놓겠다.

내가 친 망에 걸리면, 나는 그를 바빌론으로 끌고 가서,

그가 나에게 저지른 배신을 그곳에서 심판하겠다.

그가 거느린 모든 군대의 정병들은 모두 칼에 맞아 쓰러지고,

남은 자들은 사방으로 흩어질 것이다.

그제야 너희는 나 주님이 말하였음을 알게 될 것이다.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내가 손수 높은 향백나무의 꼭대기 순을 따서 심으리라.

          가장 높은 가지들에서 연한 것을 하나 꺾어

          내가 손수 높고 우뚝한 산 위에 심으리라.

          이스라엘의 드높은 산 위에 그것을 심어 놓으면

          햇가지가 나고 열매를 맺으며

          훌륭한 향백나무가 되리라.

          온갖 새들이 그 아래 깃들이고

          온갖 날짐승이 그 가지 그늘에 깃들이리라.

          그제야 들의 모든 나무가 알게 되리라.

          높은 나무는 낮추고

          낮은 나무는 높이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시든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이가

          나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나 주님은 말하고 그대로 실천한다.' "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