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베오기 하권 8,8 - 11

2013. 5. 10. 오후 9:15:10

글자
니카노르와 고르기아스를 물리치다
마카베오가 조금씩 기반을 확보하고 더욱 자주 성공을 거두며
세력을 넓혀가는 것을 보고, 필리포스는 코일레 시리아와 페니키아의 총독인
프톨레마이오스에게 편지를 써서 임금의 일을 도우러 와 달라고 하였다.
프콜레마이오스는 유다인들을 몰살시키려고 그 즉시 파트로클로스의 아들이며
임금의 첫째가는 벗들 가운데 하나인 니카노르를 뽑아,
모든 민족들에게서 소집된 병사 이만여 명의 지휘관으로 세워 파견하였다.
프톨레마이오스는 또 그에게 장수로서 군대 경험이 많은 고르기아스를 붙여 주었다.
나키노르는 유다인 포로들을 팔아서, 임금이 로마인들에게 바쳐야 할 조공 이천 탈렌트를 장만하려고 작정하였다.
그래서 그는 곧바로 해안 성읍들에 사람을 파견하여 유다인 노예들을 사라고 하면서,
노예 아흔 명을 한 탈렌트에 념겨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나 그는 전능하신 분께서 자기에게 내리시려는 징벌을 예상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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