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회 기도
그달 스무나흗날, 이스라엘 자손들은 자루옷을 입고 흙을 뒤집어쓴 채,
단식하러 모여들었다.
이스라엘의 후예들은 모든 이방인과 갈라선 뒤,
제자리에 서서 자기들의 잘못과 조상들의 죄를 고백하였다.
그들은 제자리에 선 채,
하루의 사분의 일은 주 저희 하느님의 율법서를 읽고,
또 사분의 일은 죄를 고백하고 주 저희 하느님께 경배하였다.
레위인들의 단 위에는 예수아, 바니, 카드미엘, 스반야, 세레브야,
바니, 크나니가 서서 주 저희 하느님께 큰 소리로 부르짖었다.
레위인들인 예수아, 카드미엘 바니, 하사브느야, 세레브야,
호디야, 스반야, 프타흐야가,
"일어나 주 여러분의 하느님을 찬미하십시오." 하고 외쳤다.
"모든 찬양과 찬미 위에 드높으신
당신의 영광스러운 이름은
영원에서 영원까지 찬미받으소서.
당신은 주님
당신 홀로 주님이십니다.
당신께서 하늘을,
하늘 위의 하늘과 그 군대를
땅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을,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모든 것에 생명을 주시는 당신께
하늘의 군대가 경배합니다.
당신은 아브람을 선택하시어
칼데아의 우르에서 이끌어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신
주 하느님이십니다.
그의 마음이 당신 앞에서 진실함을 보시고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아모리족,
프리즈족, 여부스족, 기르가스족의 땅을
그에게 주시고 그의 후손들에게도 주시기로
그와 계약을 맺으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의로우시어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느헤미야기 9,1 -8
2012. 12. 24. 오후 4: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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