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기 6,1-9

2012. 12. 20. 오후 9:3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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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에 대한 음모

마침내 내가 성벽을 다 쌓아 , 허물어진 곳이 하나도 없게 되었다는 소식이 신발랏과 토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밖의 우리 원수들 귀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때까지는 내가 성문에 문짝을  만들어 달지 못하였다.

신발랏과 게셈은 ,  "오노 들판에 있는 크피림으로 오시오 . 거기에서 함께 만납시다." 라는 전갈을 보내왔다. 그러나 그들은 나를 해치려는 흉계를 꾸미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심부름꾼들을 보내어 이렇게 대답하였다.  "나는 지금 큰 공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내려갈 수가 없소. 어찌 나더러 일을 버려둔 채 당신들한테로 내려가서 , 이 일이 중단되게 하라는 말이오?"

그들은 같은 전갈을 네 번이나 보내왔지만 , 나는 같은 말로 회답하였다.

산발랏은 자기  종을 시켜 다섯 번째로 같은 전갈을 나에게 보내왔다. 그의 손에는  봉하지 않은 편지가 들려 있었는데,

거기에 이렇게 쓰여 있었다. "이미 여러 민족 사이에 소문이 나 있고, 가스무도 같은 말을 하고 있소. 당신과 유다인들이 반란을 꾸민다는 것이오. 당신이 성벽을 쌓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고, 또  이 소문에 따르면 , 당신은 그들의 임금이 되려 하고 있으며,

유다에 임금이  계시다!" 하고 예루살렘에서 선포하며 당신을 추대할 예언자들도  당신이 이미 내세웠다는 것이오. 이제  이 소문대로 임금님께 보고 될 것이오. 그러니 오시오 . 우리 함께 만납시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전갈을 보냈다. "당신이 하는 말들은 사실이 아니오. 당신이 마음대로 꾸며 낸 것이오. "

그들은 모두,  "저들이 일에서 손을 놓고, 그 일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하면서 , 우리에게 겁을 주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 제 손에 힘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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