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하권 23,4-10

2012. 9. 2. 오후 10:28:38

글자
요시야의 종교 개혁

임금은 힐키야 대사제와 두 번째 서열의 사제들과 문지기들에게 명령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기물들을 모조리 끌어내게 하였다.
그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밖 키드론 들판에서 태우고, 그 재를 베텔로 가져갔다.

그는 또 유다 임금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둘레에 있는 산당들에서 분향하도록 내세운 우상 숭배  사제들을 내쫓았다. 또한 바알과 해와 달과 별자리들과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분향하던 자들도 내쫓았다.

그리고 아세라 목상을 주님의 집에서 예루살렘 밖 '키드론 골짜기' 로 끌어내다가 , 그것을  '키드론 골짜기' 에서 태우고 가루로 만든 다음, 서민 공동묘지에 뿌렸다.

임금은 또 주님의 집에 있던 신전 남창들의 집들을 허물어 버렸다. 그곳은 여자들이 아세라 숭배에 쓰는 천을 짜던 집들이었다.

그는 유다 성읍들에서 모든 사제를 불러들이고, 게바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그 사제들이 향을 피우던 산당들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성읍 대문을 들어서면서 왼쪽으로  '여호수아 성주의 문' 이 있었는데, 그 문어귀에 세워진 대문 산당들도 허물어 버렸다.

산당의 사제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였지만, 자기 동료들과 함께 누룩 없는 빵은 먹었다.

임금은  '벤 힌놈 골짜기' 에 있는 토펫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 아무도 제 아들딸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여 몰록에게 바치지 못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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