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하권 19,1-9

2012. 8. 27. 오후 10:04:57

글자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히즈키야 임금은 그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자루옷을 두르고서는 ,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자루옷을 두른 엘야킴 궁내 대신과 세브나 서기관과 원로, 사제들을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 예언자에게 보냈다.

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히즈키야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이날은 환난과 징벌과 굴욕의  날이오. 아이들이 태어나려고 하는데 낳을 힘이 없구려.

 주 그대의 하느님께서 랍 사케의 말을 모두 들으셨기를 바라오. 그는 살아 계신 하느님을 조롱하려고 그의 주군인 아시리아 임금이 보낸 자요. 주 그대의 하느님께서 들으신 그 말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오. 그대도 아직 살아남아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오.' "

히즈키야 임금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와서 이렇게 전하니,

이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 "그대들의 주군께 이렇게 말씀드리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아시리아 임금의 종들이 나를 모욕한 그 말을 듣고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 내가 그에게 영을 보내면, 그는 뜬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가 자기 나라에서 칼에 맞아 쓰러지게 하겠다.' "

랍 사케는 돌아가서 리브나를 공격하는 아시리아 임금을 만났다. 그는 임금이 라키스를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이다.

그때 아시리아 임금은 에티오피아 임금 티르하카가 자기와 싸우려고 나왔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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