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 상권 15,1-15

2012. 7. 10. 오후 9:42:12

글자
아비얌의 유다 통치

느밧의 아들 예로보암 임금 제 십팔년에 아비얌이 유다의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세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마아카인데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그런데 임금은 제 아버지가 앞서 지은 죄를 모두 따라 걸었다.  그의 마음은 자기  조상 다윗의 마음과는 달리 주 하느님께 한결같지 못하였다.

그러나 주 다윗의 하느님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시어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고, 그의 뒤를 이을 아들을 일으키시어 예루살렘을 굳게 해 주셨다.

다윗은 히타이트 사람 우리야 사건 말고는 ,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만 하였으며,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하나도 어기지 않았다.

르하브암과 예로보암 사이에는 늘 전쟁이 있었다.

아비얌 임금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아비얌과 예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었다

아비얌은 자기 조상들과 함께 잠들어 다윗 성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사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아사의 유다 통치

이스라엘 임금 예로보암 제이십년에 아사가 유다의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할머니 이름은 마아카인데 아비살롬의 딸이었다.

아사는 자기 조상 다윗처럼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그는 신전 남창들을 나라에서 몰아내고 조상들이 만든 우상들을 모두 없애 버렸다.

그는 자기 할머니 마아카마저 아세라를 위하여 역겨운 상을 만들었기 때문에, 모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였다. 아사는 역겨운 상을 잘라 내어  '키드론 골짜기' 에서 불살라 버렸다.

산당들은 없애 버리지 않았지만 , 아사의 마음은 살아 있는 동안 내내 주님께 한결같았다.

그는 자기 아버지와 자기 자신이 봉헌한 은과 금과 기물들을 주님의 집에 들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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