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황우석박사의 "배아줄기세포"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얼마 모 방송국의 시사프로에서 제기된 배아줄기세포의 연구과정에서 빚어진 과학 윤리적 문제는 사실 빙산의 일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교황청은 이 연구발표를 통해 한국이 윤리적으로 심각한 해이에 빠진 국가라고 보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분들은 잘 모르실 것입니다. 특히 교회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인공배아 복제의 윤리적 신앙적 문제점들을 정작 가톨릭 신앙인들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에 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에서는 신앙적으로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성체줄기세포(배아줄기세포와 동일한 치료 결과를 가져올)의 연구에 단일 교구로서는 세계 최대인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생명의 존엄함을 다시 일깨우고자 생명위원회를 발족함과 동시에 무너져 가는 생명윤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생명의 날 미사를 12월 4일 정오에 명동성당에서 봉헌하기로 하였으며, 교구내 모든 본당에서도 같은 날 생명미사를 봉헌 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이날 저녁 7시에는 혜화동 가톨릭청소년회관(연맹사무국이 소재한) 대강당에서 생명의 밤 행사(기념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생명위원회에서는 이 행사에 잘 준비된 가톨릭 스카우트 가족들이 함께 봉사해주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생명의 날 미사(12월 4일 12시 명동성당)에는 많은 국내.외 귀빈(외교사절, 정치계, 정부인사...)들과 외국신자들이 참석을 합니다. 이분들의 차량안내와 성당내 좌석정돈 등의 안내요원으로 지도자들의 봉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생명의 밤 행사(12월 4일 저녁 7시 혜화동 가톨릭청소년회관 대강당)에는 유수 연예인(JK김동욱, 휘성, 장우혁, 코요태, 서지영, 바비킴 등등)이 함께하는 무료 콘서트와 홍보행사가 있을 예정입니다.
이 행사에서는 가톨릭 스카우트 지도자와 소년,소녀대 이상 대원들이 장내 질서를 유지하는 역활(운영보조스텝)을 맡게 됩니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서울지구연합회에서 다시 거론하겠지만 많은 가톨릭스카우트의 가족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참가 신청을 미리 해주시면 식사에 대한 준비를 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만, 신청이 없이 오셔도 환영입니다.
생명의 날 미사 봉사는 늦어도 당일(12월 4일) 11시까지 명동성당 수위실로 와 주셔야 합니다.
생명의 밤 행사 봉사는 식사문제도 있고 해서 4시까지는 오시길 바랍니다. 늦으면 식사가 조금 곤란할 수도...
12월 4일에 시험도 끝났으니까 우리 한번 봉사 하고 콘서트에 빠져 봅시다.
그리고 참가 계획이면 11월 26일까지 배대장님께 연락 주도록 해라. (연맹에 사전 신청이니)
